| 성품일 | 1914-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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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종일 | 1969-05-07 |
| 묘지 | 대전교구 성직자 묘원(하늘묘원) |
| 성품성구 |
<한국교회의 증언자 윤예원 신부> 중에서
윤예원 신부는 쌀밥은 절대 피하고 감자, 옥수수, 시래깃국을 즐겨 먹고“김치도 호사스러운 음식이니 천당에 가려거든 자주 먹지 말라.”고 훈계할 정도였다. 이렇게 생활비를 절약하여성당을 짓고 고아 20여 명을 수용, 부양하기도 하였다. …윤 신부는 황해도로 발령받았으나 차라리“고향에 가서 죽겠다.”하여 대전교구장 황민성 주교의 배려로 금사리 본당에서 사목을 하다가 은퇴하였고, 만수리 공소에서 휴양하다 대전성모병원에서 84세를 일기로 위암으로 선종하였다.
《교회와 역사》95호, 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