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전교구 홍보영상)

 

“한국천주교회 신앙의 중심이며 못자리인 대전교구”

 

   대전교구는 1948년 5월 8일 서울대목구에서 대전지목구로 분리되면서 시작됐고, 당시 13개 본당, 사제 19명(주교 1명, 신부 18명), 신자 18,000여 명이었습니다.


   초대교구장 원형근 아드리아노 주교는 한국전쟁의 아픔을 딛고 구호물자 분배와 보육원 운영, 교육사업 등을 시행해 대전교구의 기틀 마련했습니다.


   제2대 교구장 황민성 베드로 주교는 평신도 사도직 활성화를 위해 평신도사도직협의회 발족하고 꾸르실료와 성령쇄신운동을 도입했으며, 대전성모병원 개원과 교구 내 성지 성역화 사업 추진, 대전주보 창간을 했습니다.


   제3대 교구장 경갑룡 요셉 주교는 성소 계발과 육성을 강조, 대전가톨릭대학교를 설립해 사제양성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농촌 지역의 신앙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대전평화방송을 개국해 전파를 통한 복음화에 앞장섰습니다.


   제4대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는 ‘대전가톨릭농수산물지원센터’를 개소해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고, 전국 최초로 ‘이동형 푸드마켓’ 사업을 전개해 지역 나눔 문화에 앞장섰습니다. 또한, 식사 때마다 소외된 이웃을 기억하는 ‘한끼100원 나눔운동’ 시행, 제6회 아시아청년대회 참석을 위해 프란스치코 교황님의 대전교구 방문, 교구공동체 쇄신을 위한 시노드를 개최했습니다.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 세종특별자치시를 관할하는 대전교구는 2019년 현재 본당 142개, 사제 383명(주교 3명, 신부 380명), 신자 33만여 명의 교세(2019년 1월 기준)로 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