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품일 | 1907-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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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종일 | 1955-01-08 |
| 묘지 | 대전교구 성직자 묘원(하늘묘원) |
| 성품성구 |
라리보 주교의 연례보고서 중에서
세 명의 동료들이 병원에 입원했으나 다행히 회복되었습니다. 반면 제가 신학교에 있을 때부터 50년을 함께 살아온 우리의 조제 신부는 단지 4, 5일 간의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사별은 저를 아주 슬프게 했습니다. 그를 대신할 만한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지난 1월 이후 지금까지 제가 경리부의 일을 대신해야만 했죠. 이 비정상적인 상태가 곧 조정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곳에는 78세의 젊은 동료 포이요 신부가 저와 함께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특별한 연구에 너무 바빠서 다른 이를 도와줄 겨를이 없습니다.
《대전교구에서》, 16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