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양수 (바오로)

성품일 1982-02-25
선종일 1982-11-02
묘지 대전교구 성직자 묘원(하늘묘원)
성품성구
연혁

  • 1958.08.12. 충남 서산 출생
  • 1979.06.02. 광주 신학교에서 독서직
  • 1980.03.01. 서울 신학교로 전학
  • 1981.02.22. 시종직
  • 1981.02.23. 부제품
  • 1982.02.25. 사제품
  • 1982.02.25. 대흥동성당 보좌
  • 1982.11.02. 선종. 산내 성직자 묘역에 묻힘
  • 2003.04.17. 대전교구 성직자 묘원(하늘묘원)에 이장

소개

􂇍 김영교 신부의 영결사 중에서
따지고 보면 순간적인 고통과 육신이 파열해 버리는 참혹한 사고의 아픔을 통하여 그분이 하느님께 갔을지라도, 어쩌면 그의 영혼은 행복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사제로 서품된 지 8개월, 그에겐 오로지 불타오르는 사랑이 있었을 게고,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견디어 내려는 의지로만 하루하루를 엮어갔으리라 믿는다. 그는 진흙탕 속에 옷을 적신 일이 없었고 아직 먼지조차 묻지 않은 청순함이 있었을 테니까. 그가 언제나 옷맵시를 정갈하게 차려 예모를 간직했던 것처럼 영혼도 늘 때 묻을세라 털어내고 손질하고 있었겠지.
<대전주보> 571호,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