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품일 | 193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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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종일 | 1987-12-19 |
| 묘지 | 대전교구 성직자 묘원(하늘묘원) |
| 성품성구 |
《공세리본당 100년사》중에서
김동욱 신부가 공세리에 부임해서 보니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석유 등잔불과 양초로 어두움을 밝히고 있었다. 그래서 공세리에 전기가 들어오게 하기 위해 사람들을 모아 설득하고 직접 추진위원장이 되어 선뜻 50만원을 내어놓으니 모든 이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그 결과 성당에까지 전기불이 밝혀지게 되었고 …본당의 강당에 텔레비전을 설치하여 마을 사람들로 하여금 여가를 활용하게 하여, 농사일로 피곤한 마을 사람들의 피로를 풀 수 있게 하였다.
《공세리본당 100년사》, 17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