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강달순(Cadars, 카다르) (요셉)

성품일 1906-06-14
선종일 1950-12-18
묘지
성품성구
연혁

  • 1878년 09월 27일 프랑스 알비(Albi) 교구 출생
  • 1906년 06월 14일 사제품
  • 1907년 09월 17일 파리외방전교회 입회
  • 1909년 01월 28일 한국 입국
  • 1909년 05월 01일 나주성당 주임
  • 1914년 08월 제1차 세계대전으로 본국 소환. 육군 장교로 복무
  • 1919년 03월 14일 한국으로 돌아온 후 나주성당에서 다시 사목
  • 1920년 06월 되재(현 고산)성당 주임
  • 1922년 05월 07일 나바위성당 주임
  • 1929년 05월 왜관성당 주임
  • 1931년 11월 28일 경주(현 성동)성당 주임
  • 1949년 03월 21일 대전성당 임시 주임
  • 1950년 08월 17일 체포. 이후 북한으로 끌려가‘죽음의 행진’
  • 1950년 12월 18일 북한 중강진 하창리에서 선종

소개

􂇍 코요스(구인덕) 신부의 글 중에서
고령에도 불구하고 카다르 강 신부는 그 기나긴 죽음의 행진을 끝까지 해냈다. 밤에 넘어져서 손에 깊은 상처를 입은 것은 이 행진 중이었는데 최초로 그 상처를 치료받은 것은 열흘도 더 지나서였다. …뷜토 오 신부는 곁에서 그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헌신적으로 노력했으나 극도의 궁핍 속에서 대체 무엇을 해 줄 수 있단 말인가? 12월 17일 카다르 신부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활발하게 대화에 참여했는데 그날 밤 잠이 들고는 더 이상 깨어나지 않았으니 그의 영혼은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된 것이다.
《나의 북한 포로기》, 7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