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윤여홍 (바오로)

성품일 1965-12-18
선종일 1992-11-17
묘지 대전교구 성직자 묘원(하늘묘원)
성품성구
연혁

  • 1936.03.25. 충남 아산시 도고면 신유리 출생
  • 1965.12.18. 사제품
  • 1966.01. 논산성당 보좌
  • 1967.01. 조치원성당 주임
  • 1969.01. 합덕성당 주임
  • 1971.06.01. 공군 군종 신부
  • 1982.02.27. 공군 본부 군종감
  • 1984.03.30. 도마동성당 주임
  • 1985.03.04. 신평성당 주임
  • 1991.04.04. 규암성당 주임
  • 1992.11.17. 선종. 성환 묘원에 묻힘
  • 2003.04.22. 대전교구 성직자 묘원(하늘묘원)에 이장

소개

􂇍 군종감 진급 후의 인터뷰 중에서
“군종감에 오르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맡은 분야에서 최선은 다했다고 생각합니다.”소탈하면서도 자신에 찬 소감을 털어놓는 윤 신부의 최대 장점은 장군에서부터 사병에게 이르기까지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탈한 성품이다. …이러한 소탈한 성품 때문인지“사제는 취미가 다양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윤 신부는 취미생활을 통한 효과적인 여가선용은 사제생활의 굳건한 바탕을 이루며 사람을 만나는데 아주 효과적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을 접촉해야하는 사제 생활에서는 다양한 취미생활이 아주 중요하다고 재삼 역설했다. “사제로서 죽는 것이 가장 큰 소망”이라는 윤 신부는 소외감과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군종사제생활의 어려움을 솔직히 털어놓으면서“매일 미사 봉헌과 잦은 고백성사”를 후배 군종 신부들에게 교훈으로 남겼다.
<가톨릭 신문> 제1298호,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