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품일 | 1965-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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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종일 | 1992-11-17 |
| 묘지 | 대전교구 성직자 묘원(하늘묘원) |
| 성품성구 |
군종감 진급 후의 인터뷰 중에서
“군종감에 오르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맡은 분야에서 최선은 다했다고 생각합니다.”소탈하면서도 자신에 찬 소감을 털어놓는 윤 신부의 최대 장점은 장군에서부터 사병에게 이르기까지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탈한 성품이다. …이러한 소탈한 성품 때문인지“사제는 취미가 다양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윤 신부는 취미생활을 통한 효과적인 여가선용은 사제생활의 굳건한 바탕을 이루며 사람을 만나는데 아주 효과적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을 접촉해야하는 사제 생활에서는 다양한 취미생활이 아주 중요하다고 재삼 역설했다. “사제로서 죽는 것이 가장 큰 소망”이라는 윤 신부는 소외감과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군종사제생활의 어려움을 솔직히 털어놓으면서“매일 미사 봉헌과 잦은 고백성사”를 후배 군종 신부들에게 교훈으로 남겼다.
<가톨릭 신문> 제1298호,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