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품일 | 1936-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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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종일 | 1950-09-26 |
| 묘지 | 대전교구 성직자 묘원(하늘묘원) |
| 성품성구 |
를뢰 신부의 동창 신부가 쓴 글 중에서
한국으로 되돌아간 후 그는 1950년 2월 15일자로 내게 편지를 했다. 이것이 내가 받은 마지막 편지이다. 그는특별히이렇게썼다.“ 마지막으로나는간절히기도해 달라고 오로지 네게 부탁한다. 내가 점점 더 겸손해지고 점점 더 하느님을 사랑하게 해 달라고. 나의 무능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 그분을 위한 고난을 견디어내도록 나를 불러주시고, 내가 좀 더 헌신적이고 가능한 사랑의 마음으로 그것을 할 수 있도록 말이야. 사실 가까이서 보면 순교는 자신을 믿지 않고 오로지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믿는 것을 필요로 해.”
<에글리즈 드 캉브래>(198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