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품일 | 195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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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종일 | 2004-06-28 |
| 묘지 | 대전교구 성직자 묘원(하늘묘원) |
| 성품성구 |
《성남동본당 30년사》중에서
제2대 오일복 신부님 시대: ‘훌륭한 한국어 구사 능력으로 명 강론을 하시며 교우들의 영성을 기르시다.’한국어 공부에 특별한 정력을 쏟으시어 한국 사람들의 문화 감각에 어울리는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추시고 치밀한 강론 준비로 고사성어나 일화와 비유를 섞어 한국 교우들을 감동시켰다. / ‘절약과 인고의 세월을 보내시다.’본당의 재정 형편이 생활비를 제대로 드리지 못할 형편이었으니 그 고생이 오죽했으랴… 본인이 고생하시면서도 전교 수녀들이 냉방에서 고생하는 걸 안타까워하시며 임기 내내 고생만 하시다 떠나시니 오늘날 성남동 교우들은 오 신부님을 뵈올 때마다 가슴이“짠”하다고 한다.
《성남동본당 30년사》, 4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