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동억 (바오로)

성품일 1961-12-27
선종일 2012-03-20
묘지 대전교구 성직자 묘원(하늘묘원)
성품성구
연혁

  • 1934.02.21. 충남 당진시 합덕읍 출생
  • 1961.12.27. 사제품
  • 1962.01.20. 규암성당 보좌
  • 1962.05.24. 금사리성당 주임 겸 홍산성당 주임
  • 1964.07.07. 청양성당 주임
  • 1968.09.02 성환성당 주임
  • 1972.12.09. 사목국장 겸 문화회관장
  • 1975.09.01. 공주성당 주임
  • 1980.09.06. 유천동성당 주임
  • 1985.03.07. E.A.P.I. 연수
  • 1986.04.10. 당진성당 주임
  • 1988.02.26. 휴양
  • 1989.02.13. 브라질 쌍파울로 한인교회 주임
  • 1994.08.01. 미국 리버사이드 한인교회 주임
  • 1998.02.13. 천안성황동성당 주임
  • 2002.02.07. 전민동성당 주임
  • 2004.02.03. 은퇴
  • 2012.03.20. 선종. 대전교구 성직자 묘원(하늘묘원)에 묻힘

소개

􂇍 김동억 신부의 <유서를 태우면서> 중에서
유서를 쓰는 이는 자신에 대한 뒤처리를 부탁하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더 큰 이유는 자신의 생활을 반성하고 특히“늘 깨어 있어라.”하신 주님의 말씀대로 늘 깨어서 타당한 죽음을 준비하기 위해서다…. 나는 지난 11월 초에 유서를 다시 쓰고 먼젓번에 쓴 유서를 태웠다. 유서는 쓸 때의 감정도 야릇하지만 태울 때의 감정은 더욱 착잡하다. 유서를 다시 쓰고 먼저 쓴 것을 태우면서 이제는 세상사에 너무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값지게 살아 타당한 죽음 준비를 해야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했다.
《그 이름이 있어 아름다운 세상》, 23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