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심응영(Polly, 폴리) (데시데라토)

성품일 1907-05-28
선종일 1950-09-26
묘지
성품성구
연혁

  • 1884.10.27. 프랑스 비비에르(Viviers) 교구 출생
  • 1901.09.11. 파리외방전교회 입회
  • 1907.05.28. 사제품
  • 1907.08.08. 한국 입국
  • 1907.09.21. 인천 답동성당 임시 주임
  • 1908 서산성당 초대 주임
  • 1914.08. 제1차 세계대전으로 본국 소환. 육군 보병 장교
  • 1919.09.23. 한국으로 돌아옴. 서산성당 4대 주임
  • 1921.08. 서울 용산 예수성심신학교 교수
  • 1923.06.20. 원주(원동)성당 주임
  • 1928.05.13. 대전성당 주임
  • 1931.05. 수원 북수동성당 주임
  • 1948.08.22. 천안성당(현 오룡동) 주임
  • 1950.08.23. 인민군에게 체포. 이후 대전형무소로 압송
  • 1950.09.26. 대전 목동 수도원에서 피살(시신 찾지 못함)
  • 1980.08.17. 천안 성황동에 추모비 세움(묘 없음)

소개

􂇍 <6ㆍ25전쟁과 대전교구의 순교자들> 중에서
본당 사제 상주의 의무를 무엇보다도 중요한 가치로 여기던 심 신부는 전쟁 중에도 충실했다. …사람들이 피난을 권하자, “자기 나라를 두고 피난을 가? 그건 역적이야. 근데 더군다나 신부가 신자를 놔두고 도망가? 그건 신부도 아니야.”라고 하며 성당에 그대로 머물렀다. …그는 다른 신부들과 한 판사의 부인과 함께 같이 갇혀있으면서“순교를 준비할 때다.”라고 말하며 의연하게 때를 기다리다가 9월 23~26일 사이에 살해되었다.
《복음과 문화》11호, 8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