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품일 | 1853-12-17 |
|---|---|
| 선종일 | 1863-09-15 |
| 묘지 | 대전교구 성직자 묘원(하늘묘원) |
| 성품성구 |
샤를르 달레의《한국천주교회사》중에서
그렇게도 착하고 영성 있고 신심 깊은 동료 랑드르 신부가 더 좋은 세상으로 떠나갔습니다…. 어떤 신자가 와서 그가 전염병으로 몇 시간 만에 그 전날 세상을 떠났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다블뤼) 주교님은 소식을 듣고 곧 달려오셨으나 이 친애하는 벗이 죽은 지 2, 3시간 후에야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같이 눈물을 흘리며 우리 가엾은 조선에 대한 천주의 헤아릴 수 없는 계획을 경배했습니다.
《한국천주교회사》하, 344~34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