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품일 | 1936-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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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종일 | 1969-05-31 |
| 묘지 | 대전교구 성직자 묘원(하늘묘원) |
| 성품성구 |
조영길 회장의 추모사 중에서
한국 천주교회의 선교사로 출발 시, 아들인 신부가 수만 리 타국 한국으로 가겠다는 것을 모친께서 아시고 지극한 모정으로 극구 만류하였으나 한국 천주교 선교사로 오셔서 … 6·25 한국동란 이후 어렵고 가난한 한국 천주교 교우들 중에서도 가난한 과부와 부모 잃은 고아들과 학비 없는 학생 돕기를 평생 실천하시면서 한 번도 겉으로 드러내신 바 없는 하 신부님. 성남동 본당의 초대 신부 피명 시, 이미 장암 수술 이후 말기 현상으로 본국 프랑스로 귀환 요양을 권하였으나 사양하시며… 고통을 내색치 않으시고 참아 견디시면서 예수님 십자가상 고통에 동참하시는 모습은 우리 신자들에게 예수님 표양으로 보여주신 하 프란치스코 신부님, … 우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남동 본당 30년사》, 6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