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7657
  • 글쓴이 : 황영준
  • 작성일 : 20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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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방동성당 설립15주년기념 음악회 및 본당의날 행사

탄방동성당(주임 윤주병 베드로 신부)에서는 본당설립 15주년을 기념하여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문화주간 행사를 가졌다. 10일에는 대전시향의 오케스트라 연주회, 11일에는 본당 성가정성가대의 연주회, 12일에는 생활성가 가수 콘서트를 가졌으며 매회 1000여명의 신자와 지역주민들의 참여로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또한 14일(일)에는 본당의 날 행사로서 '탄방동본당15년사'의 봉정식과 본당내에서 선교, 봉사등 남몰래 선행하시는 교우 13분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순서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과거 탄방동성당에서 활동하시다가 타본당으로 떠나신 신자들도 많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주임신부님께서는 강론을 통해 "짧은 역사이지만 전출입이 많은 지역의 특성상 본당 15년의 역사를 정리를 필요를 느꼇고, 이 아름다운 성전 건립이 있기까지 그동안 이곳을 거쳐간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들의 크나큰 희생이 있었다"며 "어떤 처지에서도 늘 감사하는 공동체를 이루어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자"는 말씀으로 신자들의 더욱 적극적인 신앙생활을 당부하셨다.
탄방동 성당은 15주년을 맞아 그동안 개별/ 공동 성경쓰기, 묵주기도 300만단 봉헌, 성서40주간, 바자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신자들의 신앙심을 고취시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