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둔포성당(주임신부 박양신안드레아)에서는 30여명의 교우공동체와 함께 신부님을 모시고 지난 10월 26일부터 4박5일간의 대만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카오슝 로사리오 주교좌 성당에서의 뜻하지 않게 한국외방선교회 수녀님이 저희를 반겨 주셨습니다.
타이페이 외곽의 우라이 파티마성당을 방문했을때는 구속주히 소속의 베트남 신부님과 신자들이 저희를 맞아주셨어요~
중화성인성당에서는 19명의 유해가 모셔진 성당에서 미사를 봉헌하고, 성인의 유해함으로 축복을 받고 간단한 다과도 대접받았어요~
대전교구 김종식타대오 신부님께서 선교사제로 활동하시는 본당에서 미사로 드렸고, 타대오 축일이 하루 지났지만 신자들과 신부님의 정성어린 마음을 담아 축하를 전하고 헤어지기 아쉬운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해외성지순례를 통해서 우주안에 하느님의 자녀라는 이유로 반겨주시고, 또한 함께한 둔포성당 공동체도,
작지만 나눔의 실천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참 행복하고 즐거웠던 일정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