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 탄방동성당(주임 이석우 비오 신부)은 지난 9월 19일(토) 미사 후, 사회복음화분과 주관으로 성당 주변과 지역사회를 깨끗하게 가꾸기 위한 ‘줍깅’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복음화분과를 비롯한 각 분과 회원들과 자발적으로 뜻을 모은 신자들이 함께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성당 주변과 동네 곳곳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주변 환경을 정리했습니다.
이번 줍깅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우리 동네를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만들어 가며 신앙인으로서 이웃과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작은 실천으로 옮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탄방동성당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성숙한 시민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고, 앞으로 더 많은 신자들이 참여해 작은 실천을 더 큰 사랑으로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내가 여러분을 사랑한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사랑하십시오.”
(요한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