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9480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5/11/10
  • 조회수 : 3,031

대전교구 1기 봉사자학교 수료미사(2)

대전교구 사목기획국(국장 김명현 신부)과 정하상교육회관(관장 김석태신부)이 주관해 지난 2월 8일 개강한 ‘1기 대전교구 봉사자학교’가 10개월의 교육을 마치고 11월 8일(일) 오후 4시 총대리 김종수 주교 주례로 수료미사를 봉헌, 본격적인 평신도 인재 양성에 나섰다.
 
11월 7일(토)부터 8일(일) 양일간 가톨릭복음선교육을 끝으로 1기를 배출한 봉사자학교의 개설 목적은 평신도 인재를 양성해 양적 성장에 미치지 못하는 교회의 질적 성숙을 이뤄내고, 신앙 안에서 기쁘게 봉사할 수 있도록 평신도 인재 양성에 있다.
 
이날 총대리 김종수 주교는 수료미사 강론에서 “우리 교회는 신자! 하느님 백성의 기도와 희생으로 건설 되는 게 분명하다”며 “우리나라 신앙의 역사에 초기는 순교의 역사였고 주교와 신부도 있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평범한 신자들이였다”라고 전하고 “신자들의 순교로, 신자들의 희생, 선교로 교회가 건설 됐다”며 교회의 유지의 중요한 역할인 신자들의 봉사와 희생이 중요함을 당부했다.
 
지난 2월 개설한 봉사자학교는 핵가족화와 고령화로 본당마다 봉사자 뽑기가 힘들어지고 평신도 인재가 부족하고 개인 중심 신심생활로 흐름이 바뀌는 데다 사회적으로도 맞벌이 가구 증가로 인재풀이 부족해지는 시대적인 요청 속에 마련되었다. 여기에 지난해 8월 교황님 방한 이후 성경과 성전,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 「가톨릭 교회 교리서」에 담긴 예수님과 교황님의 뜻을 계속 잇도록 하고자, 매달에 1회씩 총 10회로 나누어 정하상교육회관에서 봉사자학교를 개설하게 되었다.
 
봉사자학교 1기 회장 송영구(시몬, 탄방동)씨는 “올 초에 시작해서 벌써 10회차로 가톨릭 복음선교교육까지 마치게 됐다”고 전하며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강의를 해주신 신부님들께 감사드리며, 매달 봉사자학교가 있는 날이면 새벽부터 설래 이는 마음으로 왔고 진짜 행복한 10달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송회장은 “봉사자학교를 수료한 봉사자로써 사명감을 갖고 본당에 가면 주어지는 어떠한 일이라도 열심히 할 수 있는 용기도 생겼다”며 봉사자로써 사명을 충실히 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1기 봉사자학교는 총 97명이 신청한 가운데, 78명이 수료했고 28명이 개근을 했다. 이들은 앞으로 각 본당에서 본당 사목위원이나 소공동체 봉사자, 단체장, 교리교사 등 평신도 봉사자로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봉사자학교 수료자를 대상으로 3년간 선교 활동 중 영세자 통계를 내서 가장 많은 영세자를 배출한 봉사자를 선정해 선교왕 시상을 하기로 했다.
2016년 1월 17일부터 10월까지 2기 봉사자학교를 실시할 예정이다. 접수는 대전교구 사목기획국에서 하며, 전화는 042-630-7721로 문의하면 된다.
 
번호
일시
대상
장소
내용
1차
1. 17(일)
본당 사목위원을 비롯한
평신도 예비봉사2자
정하상 교육회관
성경과 성전, 제2차바티칸공의회 문헌과 가톨릭교리서를 중심으로 한 평신도 사도직 양성교육
 
2차
2. 21(일)
3치
4. 10(일)
4차
5. 7(토)
5차
6. 25(토)
6차
7. 3(일)
7차
8. 27(토)
8차
9. 17(토)
9차
10. 1(토)
10차
10. 22(토)~23(일)


기사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