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순천만 국가정원으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장애인분들, 가족,
그리고 함께 하는 활동보조인과 요양보호사가 모두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점심은 맛깔나는 꼬막정식.
그리고 조별로 나누어서 함께 정원을 구경했습니다.
서천도 자연경관이 참으로 아름답지만, 순천만의 꾸며진 정원을 보면서,
가을의 눈부신 햇살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다시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장애인분들에게 나들이는 늘 꿈과 같습니다.
외출에 늘 다른이의 도움이 필요하기때문에, 꿈과 같습니다.
장애가 자신의 탓이 아님에도 장애의 어려움은 늘 그들의 몫입니다.
함께 하는 나들이 속에서, 장애의 어려움에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고,
나누어야 한다는 마음을 다시 가지게 합니다.
함께 노력한 하루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꿈을 함께 누릴수 있는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가을햇살처럼 밝은 이웃들의 웃음속에, 함께 누리는 행복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