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연합회 주관으로 대전지역 33개 본당 141명이 참석하여 '한티고개'를 넘어서'해미성지'까지 성지순례를 하였다.
한티고개 정상에서는 사목기획국 김명현미카엘 지도신부님께서 순교자들이 고개를 넘으며 가졌을 수많은 생각과 상황에 대한 안내를 해주셨다.
곧바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며 고개를 넘은 후,버스로 해미읍성까지 이동하여 개별적으로 읍성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해미성지성당으로 이동하여 점심식사를 하였다.
식사 후에는 개별적으로 성지 곳곳을 돌아보며 각자 기도하는 시간을 가진 후, 성지에서 마련해주신 간단한 '성지안내 영상'을 보며 해미 무명 순교자들의 삶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김미카엘 신부님이 집전하는 파견미사로 일정을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