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6일 온양 풍기동성당에서는 본당의 날 행사가 있었습니다.
"기도하자 성지에서! 가자 가을 들판으로!"의 테마아래
권세진(알베르또) 주임신부님과 풍기동 본당의 가족들이 함께하는
최초의 기차여행이자, 성지순례였습니다...
380여명의 본당 신자가 참여를 했으며, 기차를 이용하여 베론성지를 다녀 왔습니다.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신부님의 12년동안의 온갖 박해를 견디시며,
꾸준한 포교와 사목생활을 해 오셨지만 우리는 그 분의 많은 것을 잊고 지낸 것 같습니다....
이번 성지순례길에서 본당주임 신부님께서 강조하신 "전례봉헌과 복음의 가치에 대한 새롭고도 정확한 인식을 통해 신앙의 정신을 바로 세우고 친교와 봉사의 삶으로 구원의 진리를 실천하는 신앙공동체 확립"의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 같습니다.
본당 모든 교우가 친교의 잔치를 벌이고 서로에게 사랑 가득한 마음을 전하는 은총 충만한 하루를 보내면서 하느님께서 만들어주신 자연과 하나 되어 앞으로 전진하는 온양풍기동본당 공동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