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5일 주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미사를
정성용(세례자요한)주임신부님 주례로 봉헌되었습니다.
이날 본당 설립 후 첫세례식을 미사 중에 전신자 모두가 함께 지켜보는 가운데
조금은 떨리는 모습으로 소박하게 무사히 마쳤습니다.
성인세례 13명과 유아세례 5명을 포함하여 18명이 첫 세례를 받았습니다.
특히 4인가족(김일권미카엘 가정) 모두가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은 참 따뜻하고 고마운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주임신부님은 '본당 설립 후 우리 손으로 준비하는 첫 세례식인데 모든
것들이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 부족한 것들을 이제 세례자들과
우리 모두는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도록 이 세례식을 통해
채워가길 바랍니다'
라는 말씀으로 하느님의 자녀답게 즐겁고 기쁘게 신앙생활 하라는 당부의
말씀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새 영세자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