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동(주임사제 백현 바오로)요한대학은 노인사목부(전담사제 정준섭 요셉)에서 제공하는 실버베하스 운동프로그램을 8차에 걸쳐 모두 수료하고, 7월 9일 수료식을 가졌다.
둔산동 요한대학 남녀 어르신들이 참여한 이날 수료식에서 백현 신부님께서는 중간에 메르스때문에 2주간 쉬긴 했지만 모두 무사히 프로그램을 마친것을 축하해주셨다. 또한 프로그램을 지원한 노인사목부 정준섭신부님과 지도를 맡아준 김종임 마르타교수님, 베하스 강사분들에게 감사를 표하셨다.
둔산동본당은 본당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중이어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임신부님과 수녀님의 든든한 후원, 그리고 노인대학 봉사자들의 열성적인 노력이 있었다. 이에 힘입어 요한대학생 50명 대부분이 수료하고, 26명이 개근상을 수여했다. 수료증과 개근상을 받은 후, 요한대학 1학기 종강식을 하고 여름방학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