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8042
  • 글쓴이 : 김미영
  • 작성일 :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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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성당 새가족찾기 운동 입교식및 30주년 기념 행사

해미성당 (주임: 김종민 사도요한 신부)은 2015년 4월 26일 본당설립 30주년을 맞이하면서, ‘새가족찾기 운동’을 하였다. 한 달여 준비를 하여 40일 동안에 59명의 입교신청자를 봉헌하였고, 4명의 쉬는 교우를 모셔왔다.

이날 입교식 강론에서 주임 신부는 “사랑합니다. ‘야훼 이레’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준비해 주셨다는 것을 느꼈다. 기도와 미사, 영적 예물, 토지 매입, 성경 필사등을 봉헌한다. 우리는 하느님의 도구 역할만 했을 뿐이다. 59명의 예비신자들을 환영하면서, 아직은 정신없고, 어떨떨 하지만 이제부터 시작하는 이 분들을 잘 이끌어 주길 바란다. 특히 오늘은 성소주일이다. 이 거룩한 부르심에 응답하여 오신 분들과 함께 하여 주고, 하느님의 거룩한 목소리에 얼마나 귀를 기울여 왔는지, 하느님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신 삶을 살고 있는지 묵상해보자.”고 했다.

유정인(입교자)은 ‘친정아버지께서 얼마 전에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하시는 모습이 편안해 보이셔서, 나오게 되었다. 새롭고 평온한 분위기이면서 경건해 보이는 것도 좋았다.’고 하였다.

박영애(입교자)는 ‘친정식구들은 신앙생활을 하고 있어서, 늘 생각은 하고 있었다. 시댁의 종교가 달라서 여지껏 기다려왔다. 너무나 좋다.’고 함빡 웃음을 지었다.

선교분과장은 ‘감동스럽다. 힘들고 고통스러워 그만두고 싶은 유혹도 있었다. 이 시골 본당에서 이렇게 많은 분들을 보내주신 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