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노인복지관은 2015년 4월 23일(목) 10시부터 16시까지 서천어메니티복지마을 내 파크골프장에서 ‘제5회 서천어메니티복지마을 총원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경기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복지마을 각 기관장들과 군청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본 대회를 주최한 서천어메니티복지마을 총원장 맹상학 마르셀리노 신부는 “많은 분들이 경기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그 동안 쌓으신 실력들을 마음껏 발휘하셔서 좋은 결과를 얻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였다.
총원장의 시타로 시작한 경기에서는 추첨으로 4인1조로 조를 편성하여 여덟 조가 18홀을 도는 경기로 진행되었다. 경기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한편으로는 즐겁게 다른 한편으로는 진지하게 경기에 임하며 한껏 자신의 실력을 뽐내셨다. 모든 어르신들이 열심히 경기에 임했지만 승부는 정해졌다.
총 66타 경기에서 56타를 치신 이석우(만75세)어르신께서 우승을 차지하셨고 58타 나도봉(만65세)어르신, 3등, 59타 리진국(만69세)어르신이 차지하셨다. 또한 경기를 진행하며 가장 많이 웃으신 분께 드리는 행복상은 박춘자(만66세)어르신, 가장 많은 노력을 하신 어르신께 드리는 노력상은 김신영(만78세)어르신, 최고로 많은 타수를 치신 어르신께 드리는 장타상은 신언탁(만78세)어르신께서 차지하셨다. 번외로 최고령으로 참석하신 이상학(만90세)어르신께서 최고령으로 참가해주셔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을 전해드렸다. 그 외에도 추첨을 통하여 푸짐한 상품들이 참가자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었다.
화창한 날씨에 진행된 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신 이석우 어르신은 “대회에 참석한 것도 좋은데 우승까지 해서 더욱 기쁩니다. 자주 이런 대회를 개최해서 노년의 행복함을 함께 나눴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씀하셨다. 서천군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에 노년의 행복한 시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가을에도 이와 같은 시간을 계획하고 준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