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성당(주임:김종민 사도요한)은 올 해 본당설립 30주년을 맞아 새가족 찾기 선포식을 지난달 3월 15일(일)에 선포하고 4월 5일(일) 부활대축일을 맞아 쉬는 교우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이웃과 가족들을 초청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날 장소는 해미성지 대성전에서 본당 교우 350여명과 초청된 하느님을 모르는 가족. 지역주민 200여명이 부활대축일 미사를 함께 드렸으며 2부 행사로
음악회 시간을 가졌다. 대축일 미사 찬양에는 대전교구 카톨릭 선교단 이사야 53가 초청되어 음악 봉사를 해주었고 생활성가 가수 최준익 막시모 형제와 해미성당 색소폰 동아리 펠릭스 연주와 본당신자의 장고 춤. 한 춤 등이 공연되었고,
본당 성모회와 성물방. 그리고 본당신부님께서 기증하신 대형 TV도 행운권 추첨을 통해 지급하여 기쁨을 더했다.
해미 성지 담당사제 백성수(시몬)신부님께서는 해미본당과 해미성지는 역사와 모든 것이 하나라고 말씀하시며 본당의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시고 행사 장소와 맛있는 점심을 제공해주셔서 해미본당 가족은 어느해보다 더 뜻깊고 의미있는 부활절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