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7734
  • 글쓴이 : 김미영
  • 작성일 : 2015/03/25
  • 조회수 : 3,267

<직산성당> 전신자 성지순례


15년 03월 22일
저희 직산성당 전 신자분들은 사순기간을 좀더 의미있게 보내기 위하여
전 신자가 청양 다락골 성지로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성당에서 출발전 날씨가 안개등으로 너무 흐려 걱정을 했었으나
성지에 도착하니 화창하게 개이더군요..^^
저희는 반가운 인사와 함께 십자가의길을 함께 걸었습니다.
 

인원이 많아 나누어서 길을 올랐는데..
연세가 있으신분들.. 어린아이들..
모두 무리없이 오를수 있었습니다.
 

이 많은분들은 각자 어떠한 마음이실까요?
사진을 찍다가 느닷없이 궁금해 졌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끝내고 저희는 미사를 올리러 성당으로 들어갔습니다.
 

성당에는 두 팔이 없으신 예수님이 계셨습니다.
 


처음엔 살짝 놀랐습니다...
왜...?
 


그러나 그 이유와 의미를 알고나니...
많이 부끄럽더군요...
 


그 이유를 알고 싶으세요?
그럼 떠나세요...
 
 
사실 여기서 설명드리긴 좀 길거든요~~ ^^;;
 

저희는 미사를 차분히 봉헌한뒤
성 최경환 프란체스코 최양업신부님 생가까지 걸어서 둘러본뒤
 
 
돌아오는길에 공주 황새바위 성지에 들러..
산책하듯 마음을 정리하고 무사히 저희 직산성당으로 돌아왔습니다.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걸었던 모든길...
너무도 감사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