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 서천여자중・고등학교와 자원봉사활동 협약식 맺어
이달 3일에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과 서천여자중・고등학교 간의 자원봉사활동 협약식이 있었다.
이 자리에는 김준태 교장선생님과 실제 봉사활동을 하게 될 학생들을 대표하여 학생회장이 함께 참석하여 자원봉사활동(말벗, 책 읽어드리기, 손발마사지, 공연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서천여자중고등학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함께 있어 중학생이 고등학교로 진학 후에도 꾸준히 참여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어 이를 활용한다면 장기적인 프로그램 진행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서천어메니티복지마을 총원장 맹상학 신부는 “학생들이 병원에서의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깨달음을 얻어 갈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학생들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며, 병원의 어르신과 지역의 인재들이 함께 상생하는 첫 발판이 마련되었으니, 앞으로 주말이면 학생들의 웃음소리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가슴 따뜻한 내 집 같이 편안한 병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의 인적자원을 연계하여 서로 상생하고자 관내 초․중․고등학교와는 물론 기관 단체들과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 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