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노인사목부(전담사제 정준섭 요셉)는 3월13일 신탄진본당(주임신부 김영재 콘스탄티노) 건강신앙학교 개강식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했다.
그동안의 수업방식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기찬 생활에 중심을 두었다면, 이번 학기부터는 기존의 방향에 영성을 더하여 더욱 알찬 학기를 어르신들이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이를 위해 주임신부님, 수녀님과 보강된 노인분과 봉사자들이 노력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어르신 성경공부를 위해서 '새로나는 성경공부 - 복음편'을 선택하여, 1과씩 공부를 해나가며 하느님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신탄진 건강신앙학교는 매주 금요일 10시 미사로 시작하며, 미사 후 단체특강, 반 별 수업, 점심식사로 일정이 진행된다. 공부하시는 틈틈이 성지순례, 벚꽃놀이 등을 가실 계획이 준비되어 있다고하니, 건강과 영성 그리고 즐거움이 함께 하는 신탄진 건강신앙학교가 될거라고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