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24일(화) 교구 노인사목부(전담사제 : 정준섭 요셉)는 성남동 청소년교육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전교구 노인분과 및 노인대학 봉사자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날 37개본당 140명 가량의 봉사자가 참여하여 연수를 마쳤다. 오전에는 '노인의 가족관계, 부부관계 및 이성교제'에 대한 임송은 헬레나 교수님의 특강이 있었다. 오후에는 강창원 마르띠노 신부님의 영성특강, 레크레이션 시범 및 본당 노인대학 사례발표 순으로 수업이 이어졌다. 본당 노인대학 프로그램 사례는 문창동 본당의 성극공연과 조치원본당의 십자가체험이 발표되었다. 끝으로 정준섭 신부님의 말씀의 전례로 연수를 마쳤다.
강론에서 신부님은 ' 영원한 고향이신 부모님과 연결되듯이 사랑을 나누는 선생님들이 되어주길 바라고, 오늘 나눈 교육내용을 본당에 돌아가셔서 어떻게 사용할지는 선생님들의 몫이며, 사랑안에서 행복한 삶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씀하셨다. 또한 '봉사자를 연수에 파견해주신 본당신부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해주시기를 당부하셨다.
연수내용은 노인사목부 홈페이지 자료실에 올려져서, 본당 봉사자들이 활용될 수 있게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