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본당 성모회장님이십니다.
가난한살람 꾸려가시는라
항상 노심초사하시는 성모회장님이신 글라라자매님이십니다.
재치있고, 사교성이 풍부하셔서
앞으로 저희 배방성당은 정말 풍요로울것입니다.
정말,알뜰하시고, 다부지십니다.
하지만 더욱더 자비롭고,
넉넉한 어머니이기를 바랍니다.
성모회장님!!~~(애교떨며~~^^)
에구~~쬐매만 푸셔요~~
가끔씩 동태찌게 두부넣고 푸짐하게 끓여서
우리 뭉쳐보자구여~~^^
하하하하~~^^
샬롬~~회장님!
우리집의 희망인
가브리엘입니다.
오늘 너무 신났네요~~ㅎ^^
가브리엘이 공도차고...
오늘은 우리 가브리엘의 날인것같습니다.
가브리엘아~~!!
씩씩하고,
건강하게, 이쁘게 자라서
새나라 새 일꾼이 되거라~~^^
샬롬~~^^
사랑한다~~가브리엘아~~^^!!
로사자매님의
너무 즐거워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로사야~~사랑해~~!!
오늘 신부님께서 너무 인기가 많습니다.
여기 저기서 난리들입니다.
서로 모시고 식사대접한다고...
그런데 신부님~~우짠대유~~?""
각 구역 돌면서 두 수저씩만 잡수셔도
오늘 그 날씬한 몸에 그걸 어떻게 다 감당하시려는지...
아무튼 많이많이 드시고
기쁜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아공~~^^
세실리아 자매님은
먹는것도 이쁘넹~~?~^^하하하하~~^^
신부님~~
바쁘다 바뻐~~^^
자신의 위치를 바로 아는 것!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고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날마다 마음을 비우면서
괴로워 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빨리 달리지 못한다고
내 걸음을 아쉬워하지 마십시오.
내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 걷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세상의 꽃과 잎은
더 아름답게 피지 못한다고
안달하지 않습니다.
자기 이름으로 피어난
거기까지가 꽃과 잎의 한계이고
그것이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말합니다.
"오르는 것보다 내려오는 것이 더 어렵다고."
정상을 향해,
높은 곳을 향해 자꾸 오르고 싶어하는 것은
사람의 당연한 욕망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옛말에 그 위치에 있지 않으면
그 위치의 정사를 논하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의 위치를 바로 아는 것!
그것은 낮은 자리를 고수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