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3005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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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성지올레 첫 도보순례

성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가톨릭 성지올레’(회장 김윤성 요한비안네)가 10월 10일(주일) 대전 장안동 장태산에서 진산성지성당까지 4Km 구간에 걸쳐 도보성지순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도보성지순례를 시작했다.
 
지난 2008년 대전교구 설정 60주년을 기념하는 도보성지순례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몇몇 신자들이 뜻을 모아 시작한 ‘가톨릭 성지올레’는 지난 5월부터 준비모임을 시작해 이번에 60여 명의 신자들이 함께하는 도보성지순례를 가짐으로써 시작을 알리게 됐다.
 
오전 9시 30분. 장태산을 출발한 일행은 11시 진산성지성당에 도착해 미사참례를 하고 이석우 신부의 성지소개 강론을 듣고 첫 성지순례를 마쳤다.
 
김윤성 요한 비안네 회장은 “도보성지순례를 통해 신심함양은 물론 잘 알려지지 않은 도보성지순례길을 찾아내 발로 하는 성지순례 문화를 정착 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톨릭 성지올레’는 월 1회 성지순례를 통해 순교 선조들의 신앙심을 본받는 계기를 마련하고, 카페(cafe.naver.com/sacredplace) 를 통해 가톨릭 성지의 정보를 교환하고, 몸으로 체험하는 성지순례를 실현하고자 성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단체로 대전교구 성지는 물론 한국교회의 성지를 걸어서 순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