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2956
  • 글쓴이 : 황용현
  • 작성일 : 2010/10/04
  • 조회수 : 4,122

제 17회 교리교사의 날

대전교구 청소년사목국(국장 박진홍 신부)은 3일(일) 대전시 대덕구 중리동 대덕구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각 본당 주일학교 담당신부와 교리교사, 수도자, 신자 6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2010년 “제17회 교리교사의 날” 행사를 가졌다.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은 미사강론에서 지난 9월에 시복된 복자 끼아라 투체 바다노의 생애에 대해 말씀하시고 “끼아라 투체 바다노가 지녔던 사랑과 신앙이 여러분과 함께하고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전해졌을 때 가장 하느님 자녀다운 올바른 삶을 사는 사람을 양성하는 계기될 것이다”라고 하시고 “교사 여러분들은 교회안에서 아주 소중한 하느님께서 귀하게 여기시는 역할과 몫을 담당하고 있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어린이들을 이끄는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선생님이 되어주길 바라며, 또한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한다.”라고 격려했다.
 
청소년사목국 박진홍 신부는 “긴 여행을 마치시고 바로 교리교사들을 위해 오늘행사에 참석해주신 교구장 주교님께 감사드린다.”라고 하고 “항상 교리교사를 사랑하시는 주교님께 감사하다.”라고 했다.
 
이날 행사는 명랑운동회와 생활성가 사도직 단체인 ‘이사야 53’의 축하공연,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 주례로 미사가 진행됐다. 또 신례원본당 장생남(에우독시아)씨와 온양용화동본당 김성수(베드로)씨가 20년 근속상을 받았고 법동본당 민병선(안젤라), 조치원본당 조은주(세실리아)씨가 15년 근속상을 받았으며 가양동본당 김세은(소화 데레사)씨 등 19명이 10년 근속상의 영예를 안았고, 80명의 교리교사가 각각 5년 근속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