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성지에서는 10월1~3까지 순교자 현양문화행사가 있었다.
첫날에는 일반학교 학생 200여명을 초청하여 여숫골을 알리는 글짓기와 그림대회와 사진전시회가 있었고 둘째날에는 서산지구장 배승록신부님과 덕산 윤세병신부님. 석림 방윤석신부님과 신정동 방경석신부님과 함께 850여명의 순례자들이 한티고개를 출발하여 읍성을 거치는 도보순례가 있은 후 오후에는 1100여명의 신자들과 당진 지구장 이원순 신부님과 오기환신부님이 함께하시는 현양미사가 배신부님의 주례로 봉헌 되었다. 더위즈의 노래와 천안오룡동 바울 농악의 난타가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일반순례자들과 함께하는 미사로 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