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2010년 카리타스-룩스(Caritas-Lux) 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카리타스-룩스 장학회(회장 배선량 가스발)는 9월 7일 오후 4시 30분에 올해로 3번째인 2010년 카리타스-룩스(Caritas-Lux) 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관 강당에서 했다.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장(회장 박진용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은 격려사에서 “장학금 수여가 부끄러운 일이 아닌 정말 당당하게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되어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노력한다면 오늘 이 장학금이 값져질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카리타스-룩스(Caritas-Lux) 장학회는 지난 2007년도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참사랑 실천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희망+꿈=미래를 여는 아이들!”이라는 모토(Motto)로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밝은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200여명의 장학회원이 뜻을 모아 장학기금을 적립 운영하며 매년 대전, 충남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08년 29명 1,360만원, 2009년 26명 1,320만원에 이어 29명에게 1,600만원의 2010년 장학금을 전달했다.
작년까지 장학금 지원을 교육복지투자사업학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나, 금년부터는 종교를 불문하고 천주교 대전교구의 본당사회복지분과의 추천을 받아 지역사회 내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며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고자 하는 학생들을 선발하였다.
오늘 장학금 전달식은 장학회장이 장학증서와 부상을 수여했고, 선발된 카리타스-룩스 장학생은 해당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장학금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