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대전교구 ‘청소년 축제’가 8월16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충남 당진군 합덕읍 합덕리에 위치한 합덕성당 내 합덕유스호스텔(관장 : 홍광철 세례자요한 신부)에서 열렸다.
“창의적인 글로벌 리더” 라는 주제로 합덕유스호스텔이 주관하고 (재)대전가톨릭청소년회에서 주최한 ‘2010년 청소년축제’는 비가 많이 왔음에도 대전교구 내 중·고등부 학생(비신자 포함) 약1.000여명이 참가했다.
시상식에 참석하신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님은 인사말씀에서 "오늘 청소년 여러분들이 모여서 축제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으로 이곳에 왔고,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마음껏, 신나게, 아름답게, 우정을 나누는 좋은 모습을 보았다"라고 하시고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은 매우 소중하며 어려울 때 인내를 가지고 힘을 가지고 모든 일에 정성을 다하자"며 "열심히 생활하면 여러분 각자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도 행복을 전해주는 아름다운 여러분들이 되리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이날 청소년 축제는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들만의 문화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놀이 문화를 통해 학업수행이라는 제도 속에 억눌려있던 끼를 발산하고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 젊은이들이 통합적이고 글로벌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학생들 간의 결속을 통해 즐거운 학교생활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 위해 마련했다.
오전에 접수를 시작으로 인간 체스, 홍보물 만들기, 원어민과의 대화(영어,일어,중국어), 종교인과의 대화 등 다양한 포스트게임과 저녁에는 학생들의 장기자랑으로 밴드 공연과 댄스 공연 등과 힙합· 비보이 팀, 생활성가 팀, DJ와 함께 춤 등의 공연이 있었으며, 프로게이머 임요환 선수가 깜짝 방문하여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또 포스트게임 참가자 중 우수한 성적을 낸 학생들에게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님과 당진 지구장 이원순 신부, 당진군수, 당진 교육장, 국회의원, 당진 경찰서장, 당진군의원 등이 대전평화방송사장상, 도교육감상, 당진군수상, 국회의원상, 당진 경찰서장상, 군의원상 등의 푸짐하게 준비된 상을 수여했다.
기사작성 : 대전교구 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