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동성당(주임신부:김영근 야고보)은 꿈나무들의 2010년도 여름행사를 한달여에 걸쳐 다채롭게 개최하였다.
7월2일부터 4일까지 충북 단양 느티나무 야영장에서 열린 청년 캠프에는 본당 젊은이들이 주말을 이용하여 친교의 나눔과 신앙 안에서의 청년들의 소명을 자각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2박 3일의 여정을 퓽요롭게 지냈으며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금산 부리 수통마을에서 열린 중고등부 캠프에서는 모처럼 자연에서 마음껏 하느님을 찬양하는 청소년들의 맑은 웃음과 찬양이 퍼지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었다. 초등부 캠프는 유서 깊은 신앙의 배움터인 용인 원삼성당 공소에서 개최되었다. 한옥으로 지어진 공소 건물에서 신나고 유쾌한 기쁜 미소가 떠나질 않는 사흘의 캠프가 진행되었다.
많은 기도와 준비로 캠프를 준비한 봉사자들은 "유난히 더운 여름, 흘린 땀방울보다 더한 은총과 보람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린다"고 한결같은 소감을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