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미사를 마친 직산성당(주임신부김홍식이냐시오) 신자분들이 유난히도 따가운 햇빛과 싸우고 구슬땀을 흘리며 고구마밭 풀뽑기 작업을 하였습니다.무공해를 자랑하며 몇년째 고구마 재배를 하여 성전건축금 마련을 하고 있습니다.올해는 비가 자주와서 풀이 많이 자라 신자들을 더욱 힘들게하는군요.그러나 고구마꽃이 피는 길조를 보았습니다 고구마꽃은 춘원 이광수가 '백년에 한 번 볼 수 있는 꽃'이라 칭했을 정도로 옛부터 길조로 여겨왔습니다. 직산성당에 좋은 일이 많이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