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암동 성당에서는 2010년 5월 30일 (일) 교중미사 후에 어르신들을 위한 잔치가 있었습니다. 이름하여 '몸보신 잔치~!'였죠. 신자 몇 분이 제공을 해주었구요.
본당신부님께서는 70세 까지라고 정하셨다가 그러면 69세 어르신들이 안타까워 하실 것 같다시며, 69세 이상 어르신들까지만 드시라고 하셨지요.^^*
메뉴는 보신탕과 닭죽! 먹고 싶은 사람들은 빨리 나이를 먹으라고 하셔서 신자들은 폭소를 터뜨리고...
같은 날 보건 전문대학교에서는 '동부지구 청년 연합 체육대회'가 있어서, 그야말로 남녀노소 모두 잔치를 벌인 셈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