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를 최고의 덕목으로 삼고 늘 미사때마다 '효도합시다'라는 구호를 외치게 하시는 부창동의 성병열 야고보 신부님께서는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맛있는 음식과 위문공연, 노래자랑을 베풀어 흥겨운 한마당을 마련하셨습니다. 본당신부님을 대신하여 전원석 베드로 보좌신부님께서 '아빠의 청춘'을 열창하셔서 어르신들에게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내년 본당설립 90주년에는 더욱 알차고 흥겨운 무대를 만들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어르신들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