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암동 성당에서는 신부님과 상임위원들이, 어버이날 하루 전인 오늘 5월 7일 금요일,
오전 10시 미사중에 70세 이상 되는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습니다.
물론 신부님과 수녀님들께도 달아드렸구요.^^*
판암동 성당은 원래 어르신들이 많은 본당인데,,,,오늘, 평일미사에 나오신 분들을 뵈니
70세 이상이신 분들만 나오시라고 했는데도 굉장히 많더라구요?^^*
어르신들이 소녀처럼 수줍어 하시며 많이 기뻐하셨습니다.
그 모습에 70세 미만의 젊은(?)신자들도 덩달아 기뻤지요.
미사후에는 구역에서 마련해주신 따끈따끈한 콩떡을 미사참례한 모든 신자들이 나누어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