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동성당(주임신부:김영근 야고보)은 3일 밤 9시부터 부활성야 미사를 거행하였다.
부활을 상징하며 드러내는 이날의 예식은 불축복과 부활초 점화로 시작되었다. 김경환 모세 신부님의 부활찬송에 이어 초등부 중고등부 청소년사목회 성인 독서자로 이어지는 말씀의 전례는 화답송 역시 전 연령층의 신자들이 참여하여 성경말씀에 깊이 귀 기울이게 하였다. 세례수 축복과 세례 서약 갱신식이 신앙의 약속을 새롭게 하였으며 미사후에는 삶은 계란을 나누며 부활의 기쁨을 꽃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