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1251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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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대회 십자가 순회기도

지난 3월 1일 중부지구 지구좌 성당인 대사동성당을 시작으로 각지구의 지구좌성당과 해미성지, 여사울성지를 순회한 한국청년대회(KYD) 십자가 순회기도가 3월 27일 오후 8시 많은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흥동 주교좌성당에서의 모임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박진홍(요셉 청소년사목국장) 신부는 미사강론에서 “우리가 성호를 그을 때 감히 하느님이신 삼위일체의 이름을 부르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아멘 이라고 하는 이유는 예수님이 지셨던 십자가를 내 삶속에 새기고 살겠다는 의미”라며 “지금 교구 곳곳에는 많은 젊은이들의 움직임을 필요로 하며 그런 젊은이들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에 언제든지 움직일 수 있는 우리가 되자.”라고 당부했다.  

이번 한국청년대회 십자가 순회기도는 27일을 마지막으로 수원교구로 전달되는데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의정부 교구에서 열리는 제2차 한국청년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청년신앙생활의 활성화를 꾀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한국청년대회는 2007년 제주교구에서 열린 1회 한국청년대회를 시작으로 3년 주기로 시행하는데, 비구원적 상황을 살고 있는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신앙 안에서 가치관과 정체성을 새롭게 하고 하느님 안에서 희망을 찾고자 하는 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