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동성당(주임신부:김영근 야고보, 보좌신부:김경환 모세)의 초등부 주일학교에서는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4학년에서 6학년까지의 학생을 대상으로 성당안에서의 1박2일 봄신앙학교를 개최하였다. '평범하지만 특별한 미사'라는 타이틀의 전례로 시작을 하여 공동체 의식과 예수님 사랑을 중점적으로 강조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에, 하룻밤을 교리실에서 교리 선생님들과 합숙하며 진행한 1박2일의 여정은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마음 속에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는 좋은 신앙의 체험으로 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