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토마스 의사 순국 100주기 기념(추모)미사”가
2010년3월26일(금)10시30분 국립 대전 현충원 현충관에
서 천주교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 주례로 20여
명의사제단과 500여명의 신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있었다.
안중근 토마스 의사는 순국한지 83년 만인 1993년에 고 김수환 추기경님이 안 의사의 추도미사에서 “독립전쟁 과정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것은 그의 애국심을 나타냈고 그리스도 교리를 위반하지 않은 정당방위였다”라고 선언하고 천주교 신자로서의 복권을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