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0262
  • 글쓴이 : 박진선
  • 작성일 : 200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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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암동 성당의 보물과 함께 한 성탄 낮미사

판암동 성당에서는 정재돈 바오로 신부님께서 부임하신 뒤
부활과 성탄 대축일 미사때 밤미사는 장년성가대와 중고등부 복사가 미사전례 봉사를 하고
낮미사는 어르신 성가대와 어르신 복사단이 전례 봉사를 하십니다.

이번 성탄 낮미사에서도 어르신 성가대와 어르신 복사단이 미사전례 봉사를 하셨는데
어르신 복사단 중 어느 어르신은 올해 연세가 90이 되셨다는 신부님 말씀에
신자들은 깜짝 놀랐답니다.
90이라는 숫자에도 놀랐지만, 정정하셔서 복사까지 서시는 모습,
그리고 복사를 서시기 전보다 훨씬 건강해지신 모습에 더욱 놀랐지요.^^*

신부님께서는 판암동에 두가지 보물이 있는데
어르신 성가대와 어르신 복사단이라고 말씀하셔서 젊은교우들의 질투심을 유발하기도 하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