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월) 오전 11시 산내 천주교 공원 묘지에서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의 주례로 사제단과 수도자들, 대전시내 각본당에서 참석한 신자들과 같이 위령의 날 미사가 있었다.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께서는 강론말씀에서 삶을 잘 산 사람은 태어날 때 혼자 울고 많은 사람들이 웃지만, 죽을 때는 혼자 웃고 많은 사람들이 슬퍼 우는 사람이라시며 "오늘 우리 모두 전대사를 받았으니 웃으며 천국으로 갈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하셨다.
그리고 지갑을 공개하시어 장기기증카드를 보이시며 죽을 때, 필요한 분들에게 장기, 각막등 . . .내놓고 가시겠다시며 우리 신자들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권고하셨다.
미사 후에 주교님 주례로 우여곡절 끝에 깨끗하게 단장한 납골 묘지의 축복식도 있었다.
이번 전례는 관저동성당(주임신부: 김영곤안드레아)에서 수고해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