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룡동성당(주임:권일성 베드로 신부)은 2009년 10월 14일 본당 모든 교우들과 인근 주민들이 함께 모여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하였다. 24년째의 전통으로 내려오는 바자회는 본당 교우들이 기증한 물품과 여성구역 및 반 별로 장만한 음식을 판매하여 발생한 수익금을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하는 아름다운 행사로, 본당 교우들은 마을잔치에서처럼 노력을 봉사하고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제 도룡동성당 바자회는 단순한 연례행사가 아니라 교우간에 친교의 공동체를 이루고 생활속에서 신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 영원토록 지속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