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9412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9/10/08
  • 조회수 : 4,152

2009년 내포지역 학술 토론회의

내포교회사연구소가 주관하고 내포성지발전위원회가 주최한 “2009년 내포지역 학술 토론회의”가 “내포지역의 인물과 유적”이란 주제로 합덕유스호스텔 강당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07일 열렸다.

첫 기조연설자인 박재만(대전성모병원장) 신부는 “‘한국교회의 신앙의 못자리’라고 할 수 있는 내포지역의 교회에 대한 연구와 학술 발표가 오히려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너무 미흡했다고 여겨온 터이기 때문에 무척 반가웠다.”고 말하고 “1861년 4대 교구장 베르뇌 주교는 전국을 8개 본당 구역으로 나누었는데 그중 4개가 내포지역에 있었다.”며 내포지역이 한국 교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가를 이야기하고, 1970년 메스트르 신부와 랑드르 신부의 유해를 합덕성당 경내로 이장한 이후 지금은 잊혀진 장소가 됐지만 1852년부터 메스트르 신부가 사목의 중심지로 활동하였고 합덕본당의 전신인 황무실에 대한 본당 차원의 관심을 촉구했다.

이날 발표는 총 3가지 주제로 나누어 한국교회사연구소의 조현범 박사의 “메스트르와 랑드르 신부의 생애”, 내포교회사 연구소의 김정환 신부의 “페랭 신부의 생애와 영성”, 김문수 월평동성당 주임 신부의 “합덕성당과 공소들”이란 주제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