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노인사목부(전담 한동성 신부)는 9월 7일 오전 10시 대흥동성당에서 대전교구 총대리 김종수 주교가 참석한 가운데 ‘시니어아카데미 입학미사 및 입학식’을 가졌다.
김종수 주교는 미사후 가진 입학식에서 경과보고를 듣고 노인대학 봉사자 양성과정인 ‘시니어 아카데미’에 김기원씨 외 학생 70명에 대한 입학허가를 발표한 후 격려사를 통해 “인구 고령화가 사회문제인 동시에 교회의 문제인 만큼 아카데미 1기 학생들이 성실히 참여해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며 “하느님 안에서 그분의 뜻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학생회장 김기원(토마스 아퀴나스·괴정동본당)씨는 “학생 모두는 취지와 목적에 부응하여 수료 후 모든 노인들을 지도하며 강사로서 자질향상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 밝혔다.
2년 과정의 시니어 아카데미는 올 11월 30일까지 매주 1회(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가톨릭문화회관에서 시작되며, 강의는 ‘하느님 안에서의 열정적인 삶’, ‘건강한 노년을 위한 준비’, ‘노년의 정신 건강’, ‘실버세대를 위한 재테크’, ‘노년기의 심혈관계 건강관리’ 등 노년기 신앙과 건강관리, 재테크, 복지정책 활용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학습하는 강의와 전문화된 동아리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심대평 국회의원, 손병두 전 서강대총장, 박성효 대전광역시장, 이재돈 신부, 소설가 박완서씨 등 저명인사들이 시니어 아카데미의 강사로 나선다.
※문의 042-630-7727~8 대전교구 노인사목부
기사 : 대전교구 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