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항올 성모승천 본당(주임 김성현 스테파노)은 지난 8월 15일 성모승천 대축일에 본당설립 7년 기념 미사를 가졌다.
한인공동체를 포함하여 총6개의 공동체가 미사 전례의 부분을 책임맡고 함께 "열린 미사"로 준비한 7주년 미사에서 김성현 주임신부는 "이제 성장기에 접어든 7살 된 아이와 같이 조금씩 커가는 항올성당 공동체가 더욱더 발전하길 바란다"고 하고 현재 종교활동 허가가 나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본당공동체를 위한 특별한 기도를 당부했다.
몽골 전체 신자수를 650 여명 정도로 추정하는 중에 이날 미사에는 340 여명이 참석하였다.
무엇보다 7주년 미사의 특별함은 미사중에 어린아이들의 울음소리와 웃음소리가 많았다는 사실이다.
이들을 바라보며 몽골 가톨릭 교회의 밝은 미래를 희망해 본다.
기사,사진 제공 몽골 항올성당